본격적으로 북한을 추적하는 중인 부부 근황

 우등생 웜비어가 북한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포스터를 뗐다는 이유로 

무려 15년형을 받게 되었음 ㄷㄷ..

북한은 웜비어에게 말도 안되는 죄를 뒤집어 쒸우는데..

여행 방문 목적이

북한의 정치선전물을 떼어 미국에 가져가려고 했던 것,

선전물을 떼어온 댓가로 1만달러짜리 중고차를 받기로 되어 있었다.

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데..

(웜비어 부모는 수십억 매출의 자산가임..)

웜비어가 노동 교화형을 받은지 15달 후..

특사를 보내 웜비어를 꺼내는데 성공하지만..

이에 분노한 웜비어 부모는

본격적으로 복수를 감행하기 시작하는데..

참고로 웜비어가는 이름 있는 유대인가고

수십억 매출을 내고 있는 자산가임..

이후 웜비어 부모는

인도네시아 당국에 억류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

매각 대금 일부를 건네 받음.

다음은 독일 법원에 가서

베를른 내에서 북한이 운영 중인 호스텔에 소송을 걸어

영업중지를 이끌어냄..

이게 끝이 아니고

모든 유대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북한의 돈' 을 찾아낸는데 온 힘을 다 함 ㄷㄷ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뉴욕멜런 등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북한 관련 자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판결문을 가지고 돈까지 모두 압류해버림.. (이것만 해도 300억 ㄷㄷ)

리암리슨 보다 무서운 아버지..ㄷㄷ 잘못 건드림

(머니스웨거)

풀영상 : https://youtu.be/QkkevWc_bPc?si=hPxnpAEtiGlzMN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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