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짓을 저지른 업체 대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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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보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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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포함한 몇가지 질병을 앓다가
돌아가신 70대 할머니 도리스 스터퍼
아들 짐은 어머니의 뇌가 알츠하이머 연구에 쓰일 수 있도록
생물학 자원센터에 기부하기로 하는데
참고로 미국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가 남다르다고 함..
(엄청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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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
알츠하이머 연구로 쓰인 줄 알았던
어머니의 시신이 바로 '폭발물 테스트' 에 쓰였다는 사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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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시신이 알츠하이머 연구에 쓰이길 원했습니다,
계약서 작성 시 시신이 폭발물 테스트에 쓰이는 것을 허용하냐는 질문에
분명히 NO라고 대답했습니다' 라고 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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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업체의 대표
'스티븐 고어' 는 고작 징역 1년에 집행유예 4년
12만 1천달러라 배상이라는 판결만 받았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2만명이 시신을 기증하지만
대부분 브로커에 의해 판매되었고
최근에야 몇몇 주에서 시신 매매 브로커들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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